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리에A 31라운드
유벤투스가 밀란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리그 3연승을 달렸다.
유벤투스는 일찍이 엠레찬이 부상당하며 교체카드를 빨리 쓰게 되었고
이후 피아텍에게 선제골까지 허용했다.
그러나 후반 디발라가 PK로 동점을 만들었고
교체해 들어간 킨이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승리했다.
원기사 제목은 유벤투스 3연승을 다뤘지만
밀란 연패행진이 더 심각한 상황이라 부득이하게 밀란편에 서서 제목을 쓰게 되었습니다..
출처 : http://interfootball.heraldcorp.com/news/articleView.html?idxno=288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