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11시 45분꺼 탔는데 비가 오는 데도 불구하고 즐겁게 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당 ㅎㅎ
친구랑 둘이서 갔는데 처음엔 무서울줄 알았는데 타보니까 재밌더라구요
그리고 알고보니 한 분의 가이드님과 같은 나이 ㅋㅋㅋ 신기했어요
두 분이서 손발이 척척 맞으셔서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11명의 인원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ㅎㅎ
같이 인증샷이라도 찍을걸 아쉽네용 ㅎㅎㅎ ㅠㅠ
다음엔 날 좋을 때 또 타보고 싶어요 +_+!!